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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과 상호작용

#16 물의 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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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원에서는 물의 순환, 태양 에너지, 상태 변화 등의 핵심 개념을 다룹니다. 총 25문제와 해설로 개념을 완성하세요.

핵심 키워드

물의 순환태양 에너지상태 변화에너지 이동증산 작용권역 간 이동증발에너지 흡수응결에너지 방출에너지원생물권풍화지표면 변화수증기숨은열강수지형 변화지권근원 에너지영향권역 연결

문제 & 해설

문제 1 · OX 문제

물의 순환을 끊임없이 일으키는 주된 에너지원은 지구 내부 에너지이다. ( )

정답: X

물방울들을 하늘로 끌어올리고 전 세계로 여행하게 만드는 거대한 엔진은 바로 '태양 에너지'예요! 뜨거운 태양열이 바닷물을 데워 수증기로 만들면서 물의 웅장한 순환 쇼가 시작된답니다.

오답 잡기

땅이 흔들리고 화산이 터지는 것은 지구 내부 에너지지만,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바닷물이 증발하는 물의 순환은 전적으로 태양 에너지의 작품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문제 2 · OX 문제

물은 순환하는 동안 오직 액체 상태로만 지구시스템의 각 권역을 이동한다. ( )

정답: X

물은 우주 최고의 변신술사예요! 꽁꽁 언 얼음(고체), 찰랑거리는 물(액체), 눈에 보이지 않는 수증기(기체)로 자유자재로 상태를 바꾸면서 기권, 수권, 지권, 생물권을 쉼 없이 누비고 다닌답니다.

오답 잡기

바다에 있는 액체 상태의 물만 생각하기 쉬워요. 하늘에 떠 있는 수증기(기체)나 산꼭대기의 빙하(고체) 역시 물의 순환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멋진 변신 형태랍니다!

문제 3 · OX 문제

물이 순환할 때는 단순히 물방울만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열(에너지)도 함께 이동한다. ( )

정답: O

완벽해요! 물은 에너지를 담아 나르는 '지구의 택배 기사'랍니다. 물이 증발하고 응결하면서 머금고 있던 에너지를 싣고 이동하기 때문에, 지구의 열이 골고루 섞이고 날씨가 변하게 되는 거예요.

오답 잡기

물이 증발할 때 에너지도 같이 챙겨서 떠난다는 사실을 놓치기 쉬워요. 물의 순환은 곧 에너지의 흐름이라는 점이 지구 환경을 이해하는 아주 중요한 열쇠랍니다.

문제 4 · OX 문제

식물의 잎을 통해 물이 수증기 형태로 빠져나가는 증산 작용은 생물권에서 기권으로 물이 이동하는 과정이다. ( )

정답: O

맞아요! 숲속의 나무들이 마치 땀을 흘리듯이, 잎사귀를 통해 체내의 물을 수증기로 뿜어내는 마법을 '증산 작용'이라고 해요. 생물체(생물권)가 하늘(기권)로 물을 직접 쏘아 올리는 멋진 연결 고리랍니다.

오답 잡기

물이 바다에서만 증발한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우리 주변의 식물들도 생물권의 당당한 대표로서 수증기를 기권으로 뿜어내며 물의 순환에 아주 크게 기여하고 있답니다!

문제 5 · OX 문제

바다와 육지의 물이 수증기로 변할 때는 주변으로 에너지를 방출한다. ( )

정답: X

물이 끓어서 수증기가 되려면 가스레인지 불(열)이 필요하죠? 마찬가지로 바닷물이 수증기로 증발하려면 태양 에너지를 꿀꺽 '흡수'해야 해요! 이렇게 흡수한 에너지는 수증기 속에 숨은열로 저장된답니다.

오답 잡기

'방출'과 '흡수'를 반대로 생각하기 쉬운 함정이에요. 물(액체)이 자유로운 수증기(기체)가 되기 위해서는 에너지를 빨아들여야(흡수) 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 두세요!

문제 6 · OX 문제

대기 중의 수증기가 뭉쳐 구름을 형성할 때는 머금고 있던 에너지를 방출한다. ( )

정답: O

정답이에요! 하늘 높이 올라간 수증기가 다시 차가워져서 물방울(구름)로 뭉칠 때는, 그동안 품고 있던 숨은열을 주변 공기로 후끈하게 '방출'한답니다. 이 열기 덕분에 태풍 같은 거대한 날씨 변화가 생겨나요.

오답 잡기

수증기(기체)가 구름(액체/고체)으로 변할 때는 에너지를 토해낸다(방출)고 생각하면 쉬워요. 증발할 때는 흡수, 응결할 때는 방출! 이 두 가지 세트를 사진 찍듯 머릿속에 담아두세요.

문제 7 · 빈칸 채우기

물의 순환을 끊임없이 일으키는 가장 강력하고 주된 에너지원은 ( ) 에너지이다. (2글자)

정답: 태양

바닷물을 데워서 하늘로 둥둥 띄워 올리는 거대한 펌프! 지구시스템에서 물을 고체, 액체, 기체로 변신시키며 순환하게 만드는 1등 공신 엔진은 바로 '태양' 에너지랍니다.

오답 잡기

바닷물이 움직인다고 해서 조력 에너지를 떠올리면 곤란해요. 수증기를 만드는 근본적인 열기는 오직 태양에서 온다는 점, 2글자 힌트와 함께 꼭 챙겨두세요!

문제 8 · 빈칸 채우기

물은 순환하는 동안 고체, 액체, 기체로 ( )가 변하면서 지구시스템의 각 권역을 넘나든다. (2글자)

정답: 상태

얼음, 물, 수증기! 물은 지구를 여행하기 위해 상황에 맞춰 옷을 갈아입어요. 이렇게 물질의 모습이 기체나 액체 등으로 바뀌는 것을 과학에서는 '(상태) 변화'라고 부른답니다.

오답 잡기

'성질'이나 '모양'이라고 쓰면 살짝 아쉬워요. 과학에서 고체, 액체, 기체로 변하는 현상을 가리키는 정확한 약속어는 '상태' 변화랍니다!

문제 9 · 빈칸 채우기

식물이 뿌리로 흡수한 물을 잎사귀를 통해 수증기 형태로 대기 중으로 내보내는 현상을 ( ) 작용이라고 한다. (2글자)

정답: 증산

햇볕이 쨍쨍한 날, 식물도 시원해지기 위해 잎사귀의 작은 구멍(기공)으로 물을 뿜어내요! 생물권이 기권으로 수증기를 뿜어내는 이 생명 활동을 '증산' 작용이라고 한답니다.

오답 잡기

식물이 숨을 쉬는 '호흡'이나 밥을 짓는 '광합성'과 헷갈리면 안 돼요! 물을 수증기로 뿜어 올려 기권으로 보내는 물의 순환 과정은 '증산' 작용이에요.

문제 10 · 빈칸 채우기

대기 중의 수증기가 뭉쳐 구름이 되는 ( ) 과정을 거칠 때, 에너지가 주변으로 방출된다. (2글자)

정답: 응결

하늘로 올라간 투명한 수증기가 차가운 공기를 만나 다시 작은 물방울이나 얼음 알갱이로 뭉치는 마법! 이 과정을 '응결'이라고 해요. 이때 뭉치면서 품고 있던 열을 훅~ 하고 내뿜는답니다.

오답 잡기

흩어지는 '증발'의 정반대 과정이에요. 기체가 뭉쳐서 액체가 되는 과학 용어인 '응결'을 정확히 떠올릴 수 있어야 해요!

문제 11 · 빈칸 채우기

육지로 내린 비가 하천을 따라 바다로 이동하면서 지표면의 암석을 깎고 부수는 ( )와 침식 작용을 일으킨다. (2글자)

정답: 풍화

졸졸 흐르는 빗물도 오랜 시간 모이면 바위도 뚫는 무서운 조각칼이 돼요! 물이 바위를 잘게 부스러뜨리는 '풍화' 작용과 깎아내는 침식 작용을 통해 지구의 겉모습(지형)을 끊임없이 성형수술하고 있답니다.

오답 잡기

지형이 변한다고 해서 지진 같은 '지각' 변동을 떠올렸다면 아차 싶을 거예요. 물이 표면을 따라 흐르며 깎아내는 작용은 '풍화'와 침식이라는 점 잊지 마세요!

문제 12 · 단답형

물이 지구시스템의 각 권역을 끊임없이 순환할 수 있도록 밀어주는 주된 에너지원은 무엇인가? (5글자)

정답: 태양에너지

바다를 끓이고 구름을 만드는 지구 최고의 난로! 지구시스템에 있는 엄청난 양의 물을 상태 변화시키며 순환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하고 근본적인 원동력은 바로 '태양 에너지'랍니다.

오답 잡기

아주 가끔 바람(풍력)이나 달의 인력(조력)을 떠올리는 친구들이 있어요. 하지만 구름을 만들고 비를 내리는 모든 날씨 쇼의 총감독은 태양 에너지라는 사실을 확고히 해두세요!

문제 13 · 단답형

바다나 육지의 물이 태양 에너지를 듬뿍 흡수하여 대기(기권)로 이동할 때, 물은 어떤 상태로 변하게 되는가? (3글자)

정답: 수증기

무거운 물방울이 하늘을 날기 위해서는 투명하고 가벼운 기체 옷으로 갈아입어야 해요! 태양열을 꿀꺽 삼킨 물은 눈에 보이지 않는 기체 상태인 '수증기'로 변신해서 기권으로 가볍게 떠오른답니다.

오답 잡기

'구름'이라고 대답하면 아쉽게 틀려요. 물이 증발한 직후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투명한 '기체' 형태인 수증기가 되며, 이 수증기가 나중에 하늘에서 뭉쳐야 구름(액체/고체)이 되는 거예요!

문제 14 · 보기 선택

물의 순환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으로 옳은 것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시오.

  • ㄱ. 물의 순환을 일으키는 가장 핵심적인 주된 에너지원은 태양 에너지이다.
  • ㄴ. 물은 지구를 순환할 때 항상 액체 상태만을 유지하며 이동한다.
  • ㄷ. 물이 순환할 때는 물만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도 함께 이동한다.

정답: ㄱ, ㄷ

ㄱ은 완벽해요! 태양 에너지가 물을 순환시키는 거대한 심장 역할을 하죠. ㄷ도 정말 중요한 사실이에요. 물은 증발과 응결을 반복하며 지구 곳곳에 열(에너지)을 배달해 주는 고마운 택배 기사랍니다.

오답 잡기

  • 물은 액체 상태로만 이동하지 않으며, 수증기(기체)나 빙하(고체) 등 다양한 상태로 변화하며 순환합니다.

문제 15 · 보기 선택

수권과 육지의 물이 기권으로 이동하는 증발 과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르시오.

  • ㄱ. 물이 수증기로 상태가 변하는 증발 현상이 일어난다.
  • ㄴ. 물이 증발하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방출하여 주변이 따뜻해진다.
  • ㄷ. 이 과정에서 흡수한 태양 에너지는 수증기 속의 숨은열로 전환된다.

정답: ㄱ, ㄷ

ㄱ은 아주 정확해요. 액체인 물이 기체인 수증기로 옷을 갈아입는 것이 증발이죠! ㄷ도 정답이에요. 물이 수증기가 되기 위해 꿀꺽 삼킨 태양열은 겉으로 보이지 않는 '숨은열'로 변신해서 수증기 속에 저장된답니다.

오답 잡기

  • 물이 증발할 때는 에너지를 방출하는 것이 아니라 태양 에너지를 흡수합니다. 에너지를 흡수하기 때문에 오히려 주변은 시원해집니다.

문제 16 · 보기 선택

생물권과 기권 사이의 물의 이동인 '증산 작용'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르시오.

  • ㄱ. 식물이 뿌리로 흡수한 물을 잎을 통해 수증기 형태로 내보내는 작용이다.
  • ㄴ. 이 작용을 통해 물이 생물권에서 기권으로 이동하게 된다.
  • ㄷ. 구름이 응결하여 식물의 잎에 이슬로 맺히는 과정을 말한다.

정답: ㄱ, ㄴ

ㄱ의 설명처럼 식물이 땀을 흘리듯 수증기를 내뿜는 것이 바로 증산 작용이에요. ㄴ도 완벽하죠! 식물(생물권)이 공기 중(기권)으로 물을 쏴주는 멋진 연결 고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

오답 잡기

  • 이슬이 맺히는 것은 수증기가 뭉치는 응결 현상으로, 증산 작용과는 방향이 반대입니다.

문제 17 · 보기 선택

기권에서 수권, 지권, 생물권으로 물이 내려오는 과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르시오.

  • ㄱ. 대기 중의 수증기가 응결하여 구름을 형성할 때 에너지가 주변으로 방출된다.
  • ㄴ. 기권의 수분이 강수(비, 눈)의 형태로 지표면과 바다로 내려온다.
  • ㄷ. 내린 빗물이 지하로 스며들거나 하천으로 흐르며 지표의 지형을 변화시킨다.

정답: ㄱ, ㄴ, ㄷ

와, 세 가지 보기가 모두 완벽한 정답이에요! ㄱ처럼 구름이 만들어질 땐 에너지가 후끈 방출되고요, ㄴ처럼 비와 눈이 되어 땅으로 돌아오고, ㄷ처럼 흐르는 물살이 바위를 깎으며 지구의 얼굴(지형)을 조각한답니다. 물이 땅으로 돌아와서 하는 일들을 한눈에 보여주는 아주 좋은 보기들이에요!

문제 18 · 보기 선택

물의 순환 과정에서 나타나는 에너지의 이동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르시오.

  • ㄱ. 물이 수증기로 증발할 때는 태양 에너지를 흡수한다.
  • ㄴ. 수증기가 응결하여 구름이 될 때는 품고 있던 에너지를 방출한다.
  • ㄷ. 물이 순환할 때마다 에너지가 깎여 나가 결국 지구 밖으로 모두 소멸된다.

정답: ㄱ, ㄴ

ㄱ은 증발의 핵심이에요. 기체가 되려면 열(에너지)을 쑥쑥 빨아들여야 하죠. ㄴ도 맞습니다! 다시 물방울로 뭉칠(응결) 때는 그동안 품었던 열을 밖으로 훅 내뿜어야 해요. 흡수와 방출의 짝꿍이 아주 잘 맞아요.

오답 잡기

  • 에너지는 소멸하여 우주로 사라지지 않으며, 물을 통해 지구시스템 곳곳으로 이동하면서 형태만 바뀝니다.

문제 19 · 보기 선택

지권에 도달한 물이 하는 역할과 현상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르시오.

  • ㄱ. 하천수나 지하수가 바다로 이동하며 지표의 지형을 변화시킨다.
  • ㄴ. 암석을 잘게 부수고 깎아내는 풍화와 침식 작용을 일으킨다.
  • ㄷ. 지구 내부 에너지와 결합하여 화산 폭발을 촉진하는 주된 원인이 된다.

정답: ㄱ, ㄴ

ㄱ의 설명처럼 물은 부지런한 조각가예요. 강물이 되어 흐르며 V자 계곡 같은 지형을 만들어내죠. ㄴ도 완벽합니다. 끊임없이 흐르며 단단한 암석을 깎고 부수는(풍화와 침식) 엄청난 힘을 발휘한답니다.

오답 잡기

  • 화산 활동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은 물이 아니라 지구 내부 에너지입니다.

문제 20 · 객관식

물의 순환을 일으키는 가장 근본적이고 주된 에너지원은 무엇인가?

  • 지구 내부 에너지
  • 조력 에너지
  • 태양 에너지
  • 풍력 에너지
  • 지열 에너지

정답:

③번이 완벽한 정답이에요! 거대한 바다를 데우고, 물을 수증기로 증발시켜 하늘로 띄워 보내는 지구 최고의 심장! 물의 순환을 쉼 없이 돌아가게 만드는 단 하나의 대장 에너지는 바로 '태양 에너지'랍니다.

오답 잡기

  • 지구 내부 에너지는 화산과 지진을 일으키는 에너지원이며, 물을 순환시키는 근본 원인이 아닙니다.
  • 조력 에너지는 밀물과 썰물을 만들 뿐, 물을 끓여 증발시키지는 못합니다.
  • 풍력 에너지는 물을 순환시키는 근원이 아니라 태양 에너지로 인해 발생하는 2차적인 결과물입니다.
  • 지열 에너지도 지구 내부 에너지 계열로, 물의 순환을 일으키는 근본 원인이 아닙니다.

문제 21 · 객관식

물이 증발하여 수증기가 될 때 일어나는 에너지 변화 현상으로 옳은 것은?

  • 주변으로 에너지를 크게 방출한다.
  • 물방울이 뭉치면서 주변의 온도를 급격히 높인다.
  • 열을 내뿜으며 액체에서 고체로 상태가 변한다.
  • 태양 에너지를 흡수하여 숨은열의 형태로 저장한다.
  • 기권에서 생물권으로 에너지를 직접 전달한다.

정답:

④번이 증발의 비밀을 가장 잘 파헤쳤어요! 무거운 물이 가벼운 수증기가 되려면 에너지를 꿀꺽 삼켜야 해요. 이때 흡수한 태양 에너지가 수증기 내부에 꽁꽁 감춰진 채로 들어가는데, 이것을 멋지게 '숨은열'이라고 부른답니다.

오답 잡기

  • 주변으로 열을 크게 방출하는 것은 증발이 아니라 응결할 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 물방울이 뭉치면서 주변의 온도를 높이는 것은 응결의 특징입니다.
  • 열을 내뿜으며 액체에서 고체로 변하는 것은 증발이 아니라 어는 현상입니다.
  • 증발은 기권에서 생물권으로의 에너지 전달과는 관련이 없으며, 수권·지권에서 기권으로 물이 이동하는 과정입니다.

문제 22 · 객관식

다음 중 생물권과 기권 사이에서 일어나는 물의 이동을 가장 잘 나타낸 것은?

  • 바닷물이 증발하여 구름이 되는 현상
  • 식물이 잎을 통해 수증기를 내보내는 증산 작용
  • 하천수가 낮은 곳을 향해 바다로 흘러가는 현상
  • 비가 내려서 땅속 깊은 곳으로 스며드는 현상
  • 지하수가 솟아올라 하천으로 흘러가는 현상

정답:

②번이 식물과 하늘의 멋진 콜라보레이션을 정확히 짚어냈어요! 식물(생물권)이 체내에 머금고 있던 물을 잎사귀 구멍을 통해 공기 중(기권)으로 뿜어 올리는 것을 '증산 작용'이라고 하며, 이는 생물권이 물의 순환에 참여하는 아주 중요한 방법이랍니다.

오답 잡기

  • 바닷물이 증발하여 구름이 되는 것은 수권에서 기권으로의 이동입니다.
  • 하천수가 바다로 흘러가는 것은 지권 내부에서의 물의 이동입니다.
  • 비가 땅속으로 스며드는 것은 기권에서 지권으로의 이동입니다.
  • 지하수가 하천으로 흘러가는 것은 지권 내부에서의 물의 이동으로, 생물권과 기권 사이의 이동이 아닙니다.

문제 23 · 객관식

기권의 수증기가 뭉쳐 구름을 형성하고 강수로 이어지는 과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태양열을 강력하게 흡수하는 과정이다.
  • 지권에서 기권으로 물이 솟아오르는 과정이다.
  • 생물체의 호흡과 같은 증산 작용이라고 한다.
  • 머금고 있던 에너지를 주변으로 방출하는 과정이다.
  • 지구의 에너지를 우주 공간으로 내보내는 유일한 방법이다.

정답:

④번이 구름 탄생의 폭발적인 비밀을 잘 설명했어요! 흩어져 있던 수증기(기체)가 구름(액체 물방울)으로 뭉치는 '응결' 현상이 일어날 때는, 그동안 수증기 속에 숨겨두었던 짐(숨은열)을 밖으로 뜨겁게 후끈 방출하게 된답니다.

오답 잡기

  • 태양열을 흡수하는 과정은 응결이 아니라 증발입니다.
  • 물이 기권에서 지권으로 내려오는 것이 강수 현상이며, 응결·강수의 방향이 반대로 설명되었습니다.
  • 증산 작용은 식물이 물을 내뿜는 생물권의 현상으로, 구름의 응결과는 다릅니다.
  • 구름이 응결하며 방출하는 에너지는 지구시스템 내부에서 순환하는 것으로, 우주로 빠져나가는 유일한 통로라는 설명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문제 24 · 객관식

물의 순환이 지구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 지표의 풍화와 침식을 일으켜 지구의 겉모습(지형)을 변화시킨다.
  • 증발과 응결이라는 변신 과정을 통해 에너지를 전 지구로 이동시킨다.
  • 구름을 만들고 비를 내리게 하여 다양한 날씨 변화를 일으킨다.
  • 지구 전체의 열을 섞어주어 지구의 에너지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친다.
  • 맨틀을 가열하여 대류를 일으키고 판을 움직여 지진을 발생시킨다.

정답:

⑤번 혼자만 너무 깊은 땅속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정답이에요! 맨틀을 끓게 하고 판을 움직여 지진을 만드는 무시무시한 힘은 순환하는 물이 아니라, 지구 뱃속의 뜨거운 '지구 내부 에너지'의 전매특허랍니다.

오답 잡기

  • 맨틀 대류와 판의 운동을 일으켜 지진을 발생시키는 것은 물의 순환이 아니라 지구 내부 에너지의 역할입니다.

문제 25 · 객관식

물의 순환 과정과 지구시스템의 각 권역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

  • 수권 → 기권: 대기 중의 수증기가 뭉쳐 구름이 되고 비가 내린다.
  • 생물권 → 기권: 강물이 태양 에너지를 받아 뜨겁게 증발한다.
  • 기권 → 지권: 빗물이 지하수가 되거나 지표면을 따라 흐르며 지형을 변화시킨다.
  • 지권 → 생물권: 숲속의 식물들이 뿌리로 토양의 수분을 힘껏 흡수한다.
  • 기권 → 수권: 바다 표면의 물이 태양 에너지를 삼키고 증발한다.

정답:

③번이 하늘과 땅의 만남을 아주 정확하게 그려냈어요! 하늘(기권)에서 떨어진 빗물이 땅(지권)에 도착해서 지하수가 되거나 지표면을 따라 흐르면서 암석을 깎아내는 여정이 바로 기권에서 지권으로의 이동이랍니다.

오답 잡기

  • 대기 중의 수증기가 뭉쳐 비가 내리는 것은 기권에서 수권·지권으로 내려오는 방향입니다.
  • 강물의 증발은 생물권이 아니라 수권·지권에서 기권으로 가는 과정입니다.
  • 식물이 물을 흡수하는 것은 지권·수권에서 생물권으로 가는 과정이며, 방향이 반대로 설명되었습니다.
  • 바닷물이 증발하는 것은 기권에서 수권으로가 아니라 수권에서 기권으로 올라가는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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