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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과 상호작용

#24 판의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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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원에서는 맨틀 물질, 부분 용융, 온도 등의 핵심 개념을 다룹니다. 총 24문제와 해설로 개념을 완성하세요.

핵심 키워드

맨틀 물질부분 용융온도밀도상승판의 분포10여 개판의 이동속도와 방향이동 속도수 cm/년맨틀온도 변화판 이동대류개수판의 경계상호작용원동력맨틀 대류유동성온도 하강밀도 증가지구 겉부분조각원리이동 특징밀도 변화판 분포경계이동 방향밀도 커짐상대적 운동

문제 & 해설

문제 1 · OX 문제

판 아래의 맨틀 물질은 완전히 녹은 액체 상태이기 때문에 대류가 활발하게 일어난다. ( )

정답: X

뜨거운 냄비 속의 찰랑이는 물처럼 완전히 다 녹은 액체가 아니에요! 판 아래의 맨틀 물질은 기본적으로 단단한 고체이지만, 일부분만 살짝 녹아 있어서 엿가락이나 젤리처럼 끈적하게 움직일 수 있는 '부분 용융' 상태랍니다. 이 끈적한 유동성 덕분에 무거운 판을 업고도 서서히 대류할 수 있는 거랍니다.

오답 잡기

액체라고 생각하면 큰 함정에 빠진 거예요! 지구 깊은 곳의 엄청난 압력 때문에 맨틀은 고체 상태를 유지하면서도 살짝 녹아 끈적거리는 유동성을 가진다는 아주 중요한 과학적 사실을 꼭 기억해 두세요.

문제 2 · OX 문제

판 아래에서 온도가 높은 맨틀 부분은 밀도가 작아져서 서서히 상승하게 된다. ( )

정답: O

완벽한 설명이에요! 뜨거운 불을 피워 공기를 데우면 하늘로 둥둥 떠오르는 열기구를 상상해 보세요. 맨틀 물질도 마찬가지로 온도가 높은 부분은 부피가 늘어나면서 밀도가 작아지게(가벼워지게) 되고, 그 결과 위로 서서히 상승하며 거대한 대류를 시작한답니다.

오답 잡기

온도가 높아지면 무거워져서 가라앉는다고 착각하기 쉬운데요, 온도가 높아질수록 밀도가 '작아진다'는 것이 밀도와 대류의 가장 핵심적인 원리랍니다. 가벼워져서 위로 뜬다고 연상해 보세요!

문제 3 · OX 문제

지구의 겉 부분은 단 2~3개의 아주 거대한 판으로만 완벽하게 덮여 있다. ( )

정답: X

지구라는 거대한 퍼즐이 단 2~3조각으로만 이루어져 있다면 맞추기 정말 쉬웠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요! 지구의 겉 부분은 마치 달걀 껍데기가 잘게 깨진 것처럼 10여 개의 큼직한 주요 판과 여러 개의 작은 판들로 복잡하게 나뉘어져 있답니다.

오답 잡기

지구의 판이 아주 소수일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 돼요! 10여 개의 주요 판에 여러 작은 판들까지 옹기종기 섞여서 지구 표면을 빈틈없이 덮고 있다는 사실을 머릿속에 꼭 새겨두세요.

문제 4 · OX 문제

지구 표면의 모든 판은 정확히 같은 방향과 같은 속도로 나란히 이동한다. ( )

정답: X

운동장에 모인 학생들이 각자 마음대로 뛰어다니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지구의 판들도 마찬가지라서, 각각의 판은 서로 전혀 다른 방향과 다른 속도로 제각각 이동하고 있어요. 이로 인해 뗏목들이 부딪히듯 판의 경계에서 치열한 몸싸움이 일어나는 거랍니다.

오답 잡기

만약 모든 판이 같은 속도와 방향으로 평화롭게 이동했다면 화산이나 지진은 거의 일어나지 않았을 거예요! 각각의 판이 '서로 다른 방향과 속도'로 움직인다는 점이 지각 변동을 일으키는 가장 강력한 원인이랍니다.

문제 5 · OX 문제

판이 이동하는 속도는 대체로 1년에 수 킬로미터(km)에 달할 정도로 눈에 띄게 빠르다. ( )

정답: X

지구의 판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여유롭고 느긋한 성격이에요! 판의 이동 속도는 자동차처럼 빠른 킬로미터(km) 단위가 아니라, 우리의 손톱이 자라는 속도와 비슷한 대체로 1년에 '수 cm' 정도의 아주아주 느린 속도랍니다.

오답 잡기

대륙이 움직인다고 하니까 어마어마하게 빠른 속도를 상상하기 쉬운 함정 문제예요! 지진이 일어날 땐 땅이 빨리 흔들리지만, 평상시 판의 이동 속도는 1년에 고작 수 cm/년이라는 귀여운 속도라는 점 잊지 마세요.

문제 6 · 빈칸 채우기

판 아래의 맨틀 물질은 고체이지만 ( ) 상태로 유동성이 있어 끈적하게 대류가 일어난다. (4글자)

정답: 부분용융

초콜릿을 따뜻한 곳에 두면 살짝 녹아서 끈적해지죠? 맨틀 물질도 이와 똑같아요! 전체가 다 녹은 액체가 아니라, 고체의 형태를 띠면서도 살짝 녹아서 끈적하게 움직일 수 있는 마법 같은 성질을 가지는데, 이를 '부분 용융' 상태라고 부른답니다.

오답 잡기

'완전용융'이나 '액체상태'라고 적으면 아쉽게 틀려요! 단단한 고체이면서도 끈적하게 움직일 수 있게 일부분만 살짝 녹아있는 상태를 뜻하는 4글자 과학 용어인 '부분 용융'을 꼭 챙겨가세요.

문제 7 · 빈칸 채우기

맨틀에서 온도가 높아 상승한 물질은 점차 식으면서 옆으로 이동하다가 온도가 낮아지면 ( )가 커져서 다시 아래로 하강한다. (2글자)

정답: 밀도

뜨거운 냄비 속에서 위로 떠오른 찌개 국물이 공기와 닿아 식으면 다시 무거워져서 바닥으로 가라앉는 원리와 똑같아요! 맨틀 물질도 상승 후 점차 식어서 온도가 낮아지면, 물질이 빽빽하게 뭉치면서 이 값인 '밀도'가 커지게 되고 결국 묵직하게 하강하게 된답니다.

오답 잡기

'부피'나 '무게'라고 쓰기 쉬운 함정이에요! 물질이 차가워지면 부피가 줄어들고 암석이 빽빽해지면서 무겁게 가라앉게 만드는 성질인 2글자 '밀도'가 커진다는 과학적 인과관계를 빈칸으로 확실히 채워보세요.

문제 8 · 빈칸 채우기

끈적한 연약권 위에 둥둥 떠 있는 퍼즐 조각 같은 판은 맨틀의 ( )를 따라 스르륵 이동하게 된다. (2글자)

정답: 대류

공항이나 마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무빙워크(컨베이어 벨트)를 떠올려보세요! 가만히 서 있어도 무빙워크가 움직이면 사람도 함께 이동하죠. 이처럼 판 아래에서 맨틀 물질이 위아래로 순환하는 '대류'가 일어나면, 그 위에 떠 있는 판도 그 움직임을 그대로 따라 이동한답니다.

오답 잡기

지구의 자전이나 자기장 때문에 움직이는 것이 아니에요! 지하 깊은 곳에서 끓는 냄비처럼 물질이 빙글빙글 순환하는 2글자 단어인 '대류'가 바로 판을 싣고 다니는 거대한 엔진이랍니다.

문제 9 · 빈칸 채우기

지구의 겉 부분은 단 하나의 통짜 껍질이 아니라, ( )여 개의 주요 판과 여러 개의 작은 판으로 잘게 쪼개져 있다. (숫자로)

정답: 10

축구공을 바닥에 살짝 떨어뜨렸을 때 껍데기가 여러 조각으로 쩍쩍 갈라지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지구의 표면도 그와 비슷하게, 큼직큼직한 '10'여 개의 거대한 주요 판들과 그 사이사이를 메우는 여러 작은 판들로 아주 복잡하고 정교하게 이루어져 있답니다.

오답 잡기

수백 개나 수천 개라고 너무 크게 생각하거나, 반대로 2~3개라고 너무 작게 생각하면 안 돼요! 교과서에서 지구 표면을 덮고 있는 거대한 퍼즐 조각의 숫자는 대략 '10'여 개라고 명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숫자로 깔끔하게 적어보세요.

문제 10 · 빈칸 채우기

각각의 판은 서로 다른 방향과 속도로 이동하기 때문에, 판과 판이 맞닿는 판의 ( )에서는 두 판이 멀어지거나 가까워지거나 어긋난다. (2글자)

정답: 경계

범퍼카를 타고 있는 놀이공원을 상상해 보세요! 차들이 제각각 다른 방향과 속도로 달리기 때문에 차들의 가장자리인 범퍼끼리 쿵! 하고 부딪히거나 스치게 되죠. 지구의 판들도 마찬가지로, 가장자리인 판의 '경계'에서 서로 멀어지거나 쿵 부딪히는 치열한 몸싸움이 일어난답니다.

오답 잡기

판의 '중심'이나 '내부'라고 적으면 완전 반대예요! 평화로운 한가운데가 아니라, 뾰족한 판들이 서로 부대끼며 사고가 발생하는 핫플레이스 2글자 단어인 '경계'를 꼭 기억해 두세요.

문제 11 · 단답형

온도 차이에 의해 연약권에서 물질이 상승하고 하강하며 빙글빙글 순환하는 현상으로, 판을 움직이게 하는 거대한 원동력은 무엇인가? (4글자)

정답: 맨틀대류

겨울철 방 안에 난로를 켜면 뜨거운 공기는 위로, 차가운 공기는 아래로 돌면서 방 전체가 따뜻해지죠? 이처럼 판 아래에서 온도가 높은 물질은 상승하고 낮은 물질은 하강하며 끊임없이 순환하는 거대한 지구의 엔진을 '맨틀 대류'라고 부른답니다.

오답 잡기

지구 내부 에너지 자체가 원인이긴 하지만, 그 에너지로 인해 발생하는 '움직이는 현상'의 이름을 묻고 있어요! 끈적한 물질이 온도 차이에 의해 스스로 빙글빙글 도는 이 현상의 4글자 이름은 바로 '맨틀 대류'랍니다.

문제 12 · 단답형

고체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부분적으로 녹아 끈적거리는 성질 덕분에, 맨틀 물질이 엿가락처럼 스르륵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성질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3글자)

정답: 유동성

꽝꽝 언 딱딱한 얼음이 아니라, 말랑말랑한 젤리나 푸딩을 스푼으로 살짝 찔렀을 때 흔들리며 움직이는 모습을 떠올려보세요! 맨틀 물질은 고체지만 살짝 녹아 있어서 이렇게 끈적하게 흘러 다닐 수 있는 마법 같은 성질인 '유동성'을 뽐낸답니다.

오답 잡기

'액체성'이나 '기체성'이라고 쓰면 틀려요! 고체이면서도 마치 끈적한 액체처럼 천천히 흘러 움직일 수 있는 부드러운 성질을 과학에서는 3글자 명칭인 '유동성'이라고 부른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문제 13 · 단답형

맨틀 대류 과정에서 온도가 높아 상승한 맨틀 물질이 점차 식어서 온도가 낮아지게 되면, 부피가 줄어들며 어떤 값이 커져서 다시 하강하게 되는가? (2글자)

정답: 밀도

풍선에 바람을 빼서 쪼그라들면 무거워져서 바닥으로 가라앉는 원리를 떠올려보세요! 상승했던 뜨거운 맨틀 물질이 옆으로 이동하며 차갑게 식으면, 물질이 빽빽하게 뭉치면서 이 값인 '밀도'가 커지게 되고, 결국 무거워져서 다시 깊은 곳으로 가라앉는답니다.

오답 잡기

'질량'이나 '무게'라고 쓰기 쉬운 함정이에요! 물질의 온도가 변한다고 해서 질량 자체가 변하는 것이 아니라, 부피가 팽창하거나 수축하면서 빽빽한 정도를 나타내는 2글자 용어인 '밀도'가 변한다는 점이 핵심 과학 원리랍니다.

문제 14 · 단답형

지구의 겉 부분을 이루고 있으며, 맨틀의 대류를 따라 끊임없이 이동하는 10여 개의 주요 조각과 여러 작은 조각들을 통틀어 부르는 용어는 무엇인가? (1글자)

정답:

어릴 적 가지고 놀던 커다란 나무 퍼즐을 상상해 보세요! 지구의 딱딱한 겉껍질도 그렇게 여러 개의 거대한 퍼즐 조각으로 나뉘어져 연약권 위를 둥둥 떠다니는데, 그 거대한 바위 조각 하나하나를 과학에서는 아주 심플하게 '판'이라고 부른답니다.

오답 잡기

지각이나 암석권 전체를 통틀어 묻는 게 아니에요. 지구 겉면을 덮고 있으면서 서로 부딪히고 이동하는 그 쪼개진 퍼즐 조각 자체를 지칭하는 가장 짧고 강력한 1글자 단어는 '판'이에요.

문제 15 · 보기 선택

맨틀 대류의 원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르시오.

  • ㄱ. 판 아래의 맨틀 물질은 고체이지만 부분 용융 상태로 유동성이 있다.
  • ㄴ. 온도가 높은 맨틀 부분은 밀도가 커져서 하강한다.
  • ㄷ. 상승한 맨틀 물질은 옆으로 이동하다가 식으면 밀도가 작아져 계속 상승한다.
  • ㄹ. 연약권 위에 떠 있는 판은 맨틀의 대류를 따라 이동한다.

정답: ㄱ, ㄹ

ㄱ은 맨틀 물질의 끈적한 성질을 완벽하게 설명했어요! 완전히 녹은 물이 아니라 젤리처럼 유동성 있는 고체랍니다. ㄹ도 훌륭해요! 무빙워크 위에 놓인 캐리어처럼, 연약권 위에 둥둥 떠 있는 판은 맨틀 대류가 흘러가는 방향을 따라 스르륵 이동하게 된답니다.

오답 잡기

  • 열기구가 뜨거운 불을 지피면 위로 둥둥 떠오르듯, 온도가 높아진 부분은 팽창하여 밀도가 작아져서(가벼워져서) 서서히 '상승'한답니다!
  • 뜨거운 국물이 위로 올라왔다가 차갑게 식으면 다시 무거워져 가라앉죠? 맨틀 물질도 옆으로 이동하다 점차 식으면 밀도가 커져서 무거워지기 때문에 다시 '하강'하게 돼요.

문제 16 · 보기 선택

판의 분포와 이동 속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르시오.

  • ㄱ. 지구의 겉 부분은 10여 개의 주요 판과 여러 개의 작은 판으로 이루어져 있다.
  • ㄴ. 지구상의 모든 판은 항상 같은 속도로 나란히 평행하게 이동한다.
  • ㄷ. 판의 경계에서는 두 판이 서로 멀어지거나 가까워지거나 어긋난다.
  • ㄹ. 판의 이동 속도는 보통 1년에 수백 미터(m)씩 무척 빠르게 이동한다.

정답: ㄱ, ㄷ

ㄱ은 지구라는 거대한 퍼즐판의 조각 개수를 아주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ㄷ의 설명 역시 완벽합니다! 범퍼카들이 제각각 달리다 보면 쿵 부딪히거나 스쳐 지나가듯, 판의 경계에서도 두 판이 멀어지고, 가까워지고, 어긋나는 치열한 움직임이 나타난답니다.

오답 잡기

  • 모든 판이 똑같이 사이좋게 이동한다면 교통사고(지진)가 안 나겠죠! 각각의 판은 '서로 다른 방향과 속도'로 개성 넘치게 이동한답니다.
  • 판은 우리 생각보다 아주 느림보예요. 1년에 수백 미터가 아니라, 손톱 자라듯 1년에 기껏해야 '수 cm' 정도의 아주 느린 속도로 이동한답니다.

문제 17 · 보기 선택

판 이동의 원동력과 밀도 변화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르시오.

  • ㄱ. 판 아래의 맨틀은 완전히 펄펄 끓어오르는 100% 액체 상태이다.
  • ㄴ. 맨틀 물질의 온도 차이로 인한 밀도 변화가 거대한 대류를 일으킨다.
  • ㄷ. 온도가 낮은 맨틀 부분은 밀도가 커져서 무거워져 아래로 가라앉는다.
  • ㄹ. 판은 맨틀 대류의 방향과 완전히 반대 방향으로 거슬러 이동한다.

정답: ㄴ, ㄷ

ㄴ은 대류 엔진이 켜지는 비밀을 콕 짚었어요! 온도에 따라 밀도가 변하는 것이 바로 빙글빙글 도는 순환의 시작이죠. ㄷ도 맞아요! 찬 공기가 바닥으로 가라앉듯, 차갑게 식은 온도가 낮은 맨틀 물질은 빽빽해져서 밀도가 커지고 아래로 하강한답니다.

오답 잡기

  • 맨틀 물질은 완전한 액체가 아니라 고체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살짝만 녹아 끈적거리는 '부분 용융' 상태랍니다.
  • 판이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는 아니에요! 물 위에 띄운 나뭇잎이 물길을 따라 흘러가듯, 판은 맨틀 대류를 그대로 '따라서' 이동한답니다.

문제 18 · 보기 선택

지구 표면의 판 분포와 판의 경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르시오.

  • ㄱ. 주요 판은 10여 개 존재하며 여러 개의 작은 판들도 함께 섞여 있다.
  • ㄴ. 판들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판의 경계가 형성되며 지각 변동이 발생한다.
  • ㄷ. 두 판이 만나 부딪히면 무조건 하나로 완전히 합쳐져 단일 판으로 변한다.
  • ㄹ. 지구 전체가 단 하나의 매끄러운 거대한 판으로만 빈틈없이 덮여 있다.

정답: ㄱ, ㄴ

ㄱ은 우리가 사는 지구 껍데기의 조각 개수를 아주 잘 파악했어요. 10여 개의 큰 덩어리와 작은 조각들이 어우러져 있죠. ㄴ도 훌륭해요! 뗏목들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제멋대로 떠다니면 결국 모서리(경계)에서 쿵! 부딪히고 사고가 나는 원리와 똑같답니다.

오답 잡기

  • 두 판이 만난다고 찰흙처럼 하나로 딱 합쳐지는 게 아니에요! 판의 경계에서는 찢어지고 부서지는 엄청난 마찰이 일어나며 지진과 화산이 터져 나온답니다.
  • 지구가 매끈한 구슬처럼 통짜 껍데기가 아니에요! 달걀 껍데기가 갈라진 것처럼 '여러 개의 조각(판)'으로 복잡하게 이루어져 있어요.

문제 19 · 보기 선택

판의 이동 속도와 방향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르시오.

  • ㄱ. 판의 이동 속도는 대체로 1년에 수 cm 정도의 아주 느린 속도이다.
  • ㄴ. 지구상의 각각의 판은 모두 완벽하게 동일한 한 방향으로만 나란히 이동한다.
  • ㄷ. 각각의 판은 서로 다른 속도로 이동하며 판마다 이동하는 성격이 다르다.
  • ㄹ. 판의 경계에서는 판들이 평행하게만 이동하며 절대로 서로 부딪히지 않는다.

정답: ㄱ, ㄷ

ㄱ처럼 대륙은 머리카락이 자라듯 1년에 고작 수 cm 스멀스멀 이동하는 엄청난 느림보예요. ㄷ의 설명 역시 정답입니다! 각각의 판들은 크기도 다르고 밑에 깔린 맨틀 대류의 힘도 달라서 저마다 '서로 다른 속도'로 자유롭게 이동한답니다.

오답 잡기

  • 모든 판이 줄맞춰 똑같은 방향으로 이동한다면 판 구조론의 역동성이 없겠죠! 각각의 판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제각기 움직인답니다.
  • 방향과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판의 경계에서는 평행하게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멀어지고, 가까워지고(부딪히고), 어긋나는 엄청난 마찰이 일어납니다.

문제 20 · 객관식

판 이동의 원동력인 맨틀 대류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 맨틀 물질은 단단한 암석이 100% 녹은 완벽한 액체 상태로 찰랑거리며 흐른다.
  • 온도가 낮아져 차갑게 식은 맨틀 물질은 오히려 밀도가 작아져 하늘로 상승한다.
  • 맨틀 대류가 일어나면 그 위에 있는 판은 억지로 대류 방향과 반대로 움직인다.
  • 맨틀 물질은 온도가 높아지면 암석이 뭉쳐 밀도가 커져서 아래로 훅 가라앉는다.

정답:

②번이 맨틀 대류의 핵심 원리를 완벽하게 짚어냈어요! 뜨거운 공기를 가득 채운 열기구가 하늘로 둥둥 떠오르는 것처럼, 맨틀 물질도 온도가 높은 부분은 부피가 늘어나 밀도가 작아져서(가벼워져서) 위로 서서히 상승하게 된답니다. 이 솟아오르는 힘이 바로 거대한 대류 엔진의 출발점이에요!

오답 잡기

  • 맨틀 물질은 찰랑거리는 물이 아니라, 고체지만 살짝 녹아 끈적거리는 '부분 용융' 상태예요.
  • 차갑게 식은 물질은 무거워져서 상승이 아니라 아래로 묵직하게 '하강'한답니다.
  • 무빙워크 위에 서 있는 사람처럼, 판은 거꾸로 가는 게 아니라 맨틀 대류를 그대로 '따라서' 이동해요.
  • 온도가 높아지면 밀도가 커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팽창해서 밀도가 '작아져' 위로 솟아오른답니다.

문제 21 · 객관식

지구 표면의 판 분포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지구 겉 부분은 갈라짐이 전혀 없는 단 1개의 통짜 껍데기로 매끈하게 이루어져 있다.
  • 크기가 정확히 일치하는 단 5개의 판으로만 지구 표면이 자로 잰 듯 나뉘어 있다.
  • 판들이 서로 마찰하는 판의 경계는 대륙의 한가운데에만 넓게 집중되어 분포한다.
  • 거대한 주요 판들은 오직 깊은 바닷속에만 존재하며 육지 부분에는 판이 전혀 없다.

정답:

②번이 우리가 밟고 있는 지구 표면의 진짜 모습을 가장 잘 그려냈어요! 지구는 매끈한 구슬이 아니라, 삶은 달걀 껍데기를 살짝 깼을 때처럼 10여 개의 큼직한 주요 판들과 자잘한 작은 판들이 복잡한 퍼즐처럼 맞물려 전체 표면을 덮고 있는 구조랍니다.

오답 잡기

  • 지구는 통짜 껍데기가 아니라 여러 조각으로 쩍쩍 나뉘어 있어요.
  • 크기가 똑같지도 않고, 개수도 5개가 아니라 10여 개의 주요 판과 작은 판들이랍니다.
  • 판의 경계는 대륙 한가운데가 아니라 퍼즐 조각들의 가장자리에 띠 모양으로 분포해요.
  • 판은 바다와 육지를 가리지 않고 지구 표면 전체를 골고루 덮고 있답니다.

문제 22 · 객관식

판의 이동 속도와 방향성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 모든 판은 오직 적도를 향해서만 똑같은 한 방향으로 평화롭게 이동한다.
  • 판의 이동 속도는 눈에 띨 정도로 매우 빨라 1년에 수 킬로미터(km)씩 맹렬히 이동한다.
  • 판들은 서로 완벽하게 똑같은 속도로 움직여서 판의 경계에서 아무런 변화가 없다.
  • 판의 속도는 매일매일 날씨처럼 달라지며 하루에도 수십 번씩 방향을 휙휙 바꾼다.

정답:

③번이 개성 넘치는 판들의 움직임을 정확히 짚었어요! 지구상의 수많은 판들은 마치 고장 난 범퍼카들처럼 서로 눈치 보지 않고 제각각 다른 방향과 다른 속도로 스멀스멀 이동하고 있답니다. 바로 이 각기 다른 움직임 때문에 경계에서 쿵쾅거리는 사고(지각 변동)가 터지는 거예요!

오답 잡기

  • 판들은 약속한 듯 적도 하나만 보고 가지 않아요! 사방팔방 흩어져 움직인답니다.
  • 1년에 수 km면 엄청난 스피드예요! 실제로는 손톱 자라듯 1년에 고작 '수 cm' 이동한답니다.
  • 똑같은 속도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경계에서 찢어지고 부딪히는 변화가 생겨나요.
  • 판은 수백만 년에 걸쳐 아주 느리고 묵직하게 움직이지 하루아침에 방향을 바꾸지 않아요.

문제 23 · 객관식

맨틀 대류 과정에서 온도가 높아 상승했던 맨틀 물질이 다시 아래로 하강하게 되는 원인에 대한 설명으로 올바른 것은?

  • 맨틀 물질이 중심부의 열을 더 받아서 온도가 높아져 밀도가 커지기 때문이다.
  • 맨틀 물질이 방사성 동위원소 붕괴열을 흡수하여 갑자기 액체로 변하기 때문이다.
  • 뜨거운 맨틀 물질이 액체에서 기체로 상태 변화를 일으켜 하늘로 증발하기 때문이다.
  • 맨틀 물질이 딱딱한 판과 강하게 충돌하여 엄청난 마찰열을 폭발적으로 뿜어내기 때문이다.

정답:

③번이 맨틀 물질의 롤러코스터 같은 여정을 완벽하게 설명했어요! 뜨거워져서 가벼워진 몸으로 상승했던 맨틀 물질은, 판 아래에서 옆으로 스르륵 이동하다가 차가운 지각에 열을 빼앗기며 점차 식게 돼요. 이렇게 온도가 낮아지면 부피가 줄고 빽빽해져서 밀도가 커지게(무거워지게) 되고, 결국 다시 깊은 곳으로 가라앉는 하강을 시작한답니다.

오답 잡기

  • 온도가 높아지면 밀도가 작아져서(가벼워져서) 하강이 아니라 위로 상승해요.
  • 하강하는 이유는 액체로 변해서가 아니라 차갑게 식어 밀도가 커졌기 때문이에요.
  • 맨틀 물질은 깊은 땅속에 갇혀 있어서 기체로 증발할 수 없답니다.
  • 마찰열이 원인이 아니라, 열을 빼앗겨 식으면서 밀도가 커진 것이 하강의 진짜 원인이에요.

문제 24 · 객관식

각각의 판이 서로 다른 방향과 속도로 이동함에 따라, '판의 경계'에서 나타나는 두 판의 상대적인 운동 모습이 아닌 것은?

  • 서로 다른 방향으로 이동하다가 두 판이 틈을 벌리며 점차 멀어지는 모습
  • 서로 다른 속도로 이동하다가 두 판이 가까워지며 쿵 하고 부딪히는 모습
  • 두 판이 정면으로 부딪히지 않고 옆으로 찌익 스쳐 지나가며 서로 어긋나는 모습
  • 판의 경계에서 이동 방향의 차이로 인해 두 판 사이의 거리가 점점 좁혀지며 가까워지는 운동

정답:

④번은 역동적인 지구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어요! 지구의 판들은 각자 다른 뗏목처럼 끊임없이 다른 방향과 속도로 움직이고 있어요. 따라서 두 판이 만나더라도 마법처럼 한 덩어리로 찰흙처럼 굳어져 영원히 멈추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답니다. 끊임없는 마찰과 파괴만이 있을 뿐이죠!

오답 잡기

  • 교과서에서는 판의 경계에서 나타나는 세 가지 역동적인 모습을 아주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 ①번 멀어지는 운동,
  • ②번, ④번 가까워지는 운동,
  • ③번 어긋나는 운동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에요. ④번처럼 완전히 정지해버리는 평화로운 모습은 판의 경계에서 볼 수 없는 오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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