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다양성
이 단원에서는 화석, 정의, 개체수 등의 핵심 개념을 다룹니다. 총 15문제와 해설로 개념을 완성하세요.
문제 1 · OX 문제
과거에 살았던 생물의 유해나 흔적이 지층에 남아 있는 것을 화석이라고 한다. ( )
정답: O
화석은 지층 속에 새겨진 타임캡슐과 같습니다. 공룡의 뼈는 물론이고 발자국, 알, 배설물, 기어 다닌 흔적까지 모두 화석에 해당합니다. 생물이 남긴 흔적이라면 무엇이든 화석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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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은 과거 생물의 유해뿐 아니라 발자국이나 배설물 같은 생활 흔적도 모두 포함합니다.
문제 2 · OX 문제
화석이 만들어지려면 생물의 개체수가 많을수록 유리하다. ( )
정답: O
복권을 생각해보세요. 응모권이 많을수록 당첨될 확률이 높아지죠? 화석도 똑같습니다. 개체수가 많을수록 그 중 일부가 화석으로 남을 가능성이 훨씬 높아집니다. 지금도 공룡 화석이 꾸준히 발견되는 이유가 바로 중생대의 엄청난 공룡 개체수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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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수가 많을수록 그 중 일부가 화석이 될 확률이 높아지므로, 개체수가 많은 것은 중요한 화석 생성 조건입니다.
문제 3 · OX 문제
생물의 유해가 퇴적물에 묻히면 바로 화석이 완성된다. ( )
정답: X
퇴적물에 묻히는 것은 화석이 되기 위한 첫걸음일 뿐입니다. 그 뒤로 퇴적물이 계속 쌓이고, 수백만 년이라는 아주 긴 시간 동안 서서히 변해야 비로소 화석이 완성됩니다. 우리가 박물관에서 보는 화석 하나하나에 수백만 년의 시간이 담겨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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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적물에 묻히는 것은 화석화의 시작일 뿐이며, 화석이 완성되려면 퇴적물이 쌓이고 수백만 년의 화석화 과정이 더 필요합니다.
문제 4 · 빈칸 채우기
과거에 살았던 생물의 유해나 흔적이 지층에 남아 있는 것을 ( )(이)라고 한다. (2글자)
정답: 화석
지층은 수억 년에 걸쳐 차곡차곡 쌓인 지구의 일기장 같은 곳입니다. 그 속에 고스란히 보존된 생물의 유해와 흔적이 화석입니다. 뼈, 발자국, 알, 배설물까지 모두 포함되니,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것들이 화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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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은 지층에 자연적으로 보존된 과거 생물의 유해와 흔적을 뜻하며, 인위적으로 만든 표본이나 모형과는 다릅니다.
문제 5 · 빈칸 채우기
화석이 만들어지려면 생물의 ( )가 많아야 한다. (3글자)
정답: 개체수
복권이랑 비슷해요. 응모권을 많이 넣을수록 당첨될 가능성이 높아지잖아요. 생물도 마찬가지로, 같은 종의 수(개체수)가 많아야 그중 일부가 화석으로 남을 기회가 생겨요. 공룡 화석이 지금도 계속 발견되는 것은 중생대에 공룡 개체수가 정말 어마어마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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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수는 같은 종의 생물 수를 뜻합니다. 종류나 크기가 많다고 화석이 잘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개체수)가 많아야 합니다.
문제 6 · 빈칸 채우기
화석이 만들어지려면 생물의 유해가 훼손되기 전에 빠르게 ( )되어야 한다. (2글자)
정답: 퇴적
잘라놓은 사과를 공기 중에 두면 금방 갈변하죠? 하지만 밀폐 용기에 넣으면 훨씬 오래 보존됩니다. 생물의 유해도 마찬가지예요. 퇴적물이 빠르게 유해를 덮어줘야 외부로부터 차단되어 보존이 시작됩니다. 묻히는 속도가 느릴수록 그 전에 훼손될 가능성이 높아지니, 빠른 퇴적이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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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적은 흙이나 모래 등이 쌓여 생물의 유해를 덮는 작용입니다. 유해가 빠르게 퇴적되어야 훼손 전에 보존이 시작됩니다.
문제 7 · 단답형
화석 생성 과정에서, 땅속에 있던 지층이 힘을 받아 위로 솟아오르는 현상을 무엇이라 하는가? (2글자)
정답: 융기
깊은 땅속에 있던 화석은 스스로 밖으로 나올 수 없습니다. 지층이 힘을 받아 위로 솟아오르는 융기가 먼저 일어나야, 그다음 비바람이 지층을 깎아 화석이 드러날 수 있거든요. 융기는 화석이 세상에 나오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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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기는 지층이 위로 솟아오르는 현상입니다. 지층이 아래로 가라앉는 것은 침강이라고 하며, 융기와는 반대 방향입니다.
문제 8 · 단답형
지층이 융기한 후, 비바람이 지층을 깎아 화석이 지표면에 드러나게 만드는 작용을 무엇이라 하는가? (2글자)
정답: 침식
조각가가 돌덩이를 조금씩 깎아내면서 안에 숨어 있는 형상을 꺼내듯이, 비바람이 오랜 세월 지층을 조금씩 깎아내는 침식 작용이 일어나야 화석이 비로소 얼굴을 내밉니다. 사막이나 강가에서 화석이 자주 발견되는 이유도 바로 이 침식 작용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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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식은 지층이 깎이는 작용입니다. 퇴적은 쌓이는 작용으로 정반대이며, 화석이 지표면에 드러나는 것은 퇴적이 아니라 침식 덕분입니다.
문제 9 · 단답형
생물의 유해가 퇴적물에 묻힌 뒤, 오랜 세월에 걸쳐 유해가 화석으로 변하는 과정을 무엇이라 하는가? (3글자)
정답: 화석화
퇴적물에 묻히는 것은 시작일 뿐입니다. 그 뒤가 더 중요합니다. 수백만 년 동안 퇴적물이 계속 쌓이고 압력과 여러 변화를 받으면서 유해가 서서히 화석으로 바뀌어 갑니다. 이 긴 변화의 여정을 화석화라고 하며, 화석 생성의 핵심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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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화는 유해가 화석으로 변하는 과정 전체를 가리킵니다. 퇴적은 묻히는 단계이고, 화석으로 변하는 변화 과정은 별도로 화석화라고 합니다.
문제 10 · 보기 선택
다음 중 화석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르시오.
정답: ㄱ, ㄷ
화석의 핵심은 지층에 자연적으로 보존된 것이라는 점입니다. 공룡 발자국이나 고대 조개 껍질처럼 지층 속에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 진짜 화석입니다. 모형은 사람이 만든 것이고, 최근 표본은 시간이 너무 짧아서 화석이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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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1 · 보기 선택
화석이 만들어지기 위한 조건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르시오.
정답: ㄱ, ㄴ, ㄹ
화석이 만들어지려면 세 가지가 꼭 필요합니다. 많은 개체수, 단단한 부분, 그리고 퇴적물에 빠르게 묻히는 것! 이 세 가지가 모두 갖춰져야 화석이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크기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작은 조개도, 거대한 공룡도 조건만 맞으면 화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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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2 · 보기 선택
화석 생성 과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르시오.
정답: ㄱ, ㄷ, ㄹ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총 세 단계입니다. 유해가 퇴적물에 묻히고 → 오랜 세월 화석화가 일어나고 → 마지막으로 침식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이 순서를 머릿속에 그림처럼 그려두면 훨씬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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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3 · 객관식
다음 중 화석에 해당하는 것은?
정답: ②
화석인지 아닌지 헷갈릴 때는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지층 속에 자연적으로 보존된 것인가?" 지층 속 고대 물고기 뼈는 수백만 년에 걸쳐 자연적으로 보존된 진짜 화석입니다. 나머지는 모두 인위적으로 처리된 것이거나 너무 최근의 것이라 화석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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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4 · 객관식
다음 중 화석이 만들어지기 위한 조건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④
화석 생성 조건을 외울 때는 "개체수, 단단한 부분, 빠른 퇴적, 오랜 시간" 이 네 가지를 기억하세요. 크기는 여기에 없죠? 맞습니다. 크기는 화석 생성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작은 조개도, 거대한 공룡도 위의 조건만 갖추면 똑같이 화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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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5 · 객관식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정답: ②
순서 문제는 "왜 이 순서여야 하는지"를 이해하면 쉬워집니다. 먼저 묻혀야(퇴적) 화석화가 시작되고, 화석이 다 만들어진 뒤에야 침식으로 드러날 수 있습니다. 생물 사망 → 퇴적 → 화석화 → 침식, 이 흐름을 스토리처럼 기억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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